●하하허허●

야한대화

형광등이 2006. 6. 3. 20:00


      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1 : 난 넣을 때가 좋더라*-_-* 여자2 : 난 뺄 때가 좋던데..ㅋㅋ 여자3 : 그래도 넣고 가만히 있을 때가 좋지..^^*
            뭘???? . . . . . . . . . . . . . . . . . . 저축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 뭉치 사오면서 덤으로 바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사람이 밀어 터지고 있었다 밀치고 밀치다가 결국 바나나 하나가 터지고 말았다 나머지 하나는 꼭 지키겠노라 하고 단단히 붙잡았다 그런데 어느 역에 서자 뒤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 . . . . . . .
      "아줌마 , 저 두 정거장이나 지났어요" "제발 내리게 해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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