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법정스님)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 ◆말과글들◆ 2009.12.05
故 김추기경 어록 故 김추기경 어록 一.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二.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三.노점상 (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 ◆말과글들◆ 2009.12.05
누워계신 어머니의 귓속말 "내 병원비는..." 누워계신 어머니의 귓속말 "내 병원비는..." 2009년 11월 20일(금) [오마이뉴스 김진수 기자] ▲ 항상 일이 커져서야 전문 병원을 찾는다. 그 동안의 어머니 고통이 얼마나 했을까. ⓒ 김진수 11월 13일(금) 밤 10시, 홀로 사시는 어머니께서 뜻밖에 전화를 하셨다. 깊은 한숨 소리가 들리고 이어 가느다란 목소.. ◆말과글들◆ 2009.11.20
돈에대한 60가지 돈에 대한 60가지 돈에 대한 60가지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 ◆말과글들◆ 2009.05.25
마흔가지 보석 마흔 개의 寶石... 때로는 다이아몬드를 돌멩이나 원석 덩어리로 착각할 수 있다.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깊이있는 눈과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가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그냥 스쳐가는 바람인 양 놓쳐버릴 수 있다. 혹 당신도 그렇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을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1. .. ◆말과글들◆ 2009.02.03
지도자 박정희...숨겨진 비화 정치와 관련없이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이야기 로만 보아 주세요..... 독일에 간호사를 파견하고 방문해서 울었던 감동적인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 네요.... 물론 이보다 더 많은 비판적인 일들이 있을수 있지만 ....... 지금 이야기는 그 당시의 미국의 유명한 군사무기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 ◆말과글들◆ 2008.11.08
老人은 이렇게 살면 便하다 ♥ 老人은 이렇게 살면 便하다 ♥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야 합니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 ◆말과글들◆ 2008.10.04
읽어도 이해 안되는 글 ◐** 앍고 또 읽어도 촣은 글 ** ◑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사람의 눈에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 ◆말과글들◆ 2008.09.01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아가노라면 누구나 예상하지 않은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해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을 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님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 ◆말과글들◆ 2008.09.01
人生 .一無 .二少.三多.四必.五友 ☆*** 人生 .一無 .二少.三多.四必.五友.로 살자 ... ***☆ ♤ 人生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 질곡많은 인생의 일흔 나이는 정녕 내리막의 종점인가?. 황혼이라고... 슬픔, 허무, 소외라는 말 생각지도 말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 ◆말과글들◆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