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삶의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남한테 주는것 (0) | 2006.06.09 |
---|---|
지만원 박사 강연 (0) | 2006.06.09 |
과일이 좋은이유 (0) | 2006.06.07 |
사랑한다 말하지마라 (0) | 2006.06.07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0) | 200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