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정말로 웃겨!
1. 노무현과 이해찬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노무현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이해찬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2. 노무현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노무현이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3. 노무현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노무현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노무현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노무현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7. 노무현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노무현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노무현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8.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노무현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9하나를 고르게.”
노무현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노무현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유시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육갑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10.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것을 보고
전효숙도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했다.
틀림없이 서울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한
전효숙은
서울대 의사들을 모아 놓고 누가 시술했느고
물었다.
그러나 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의사가 손을 들 말했다.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전효숙이 의아하여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고되물었다.
그러자 그 의사가 말했다.
“노무현이 소에게 쌍커풀 수술 어디서 했느냐고
12.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게는
풍산개가 한 마리씩 있었는데
도둑이 와도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
개에게 물으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우리 주인이 왕 도둑놈인데 어떻게 짖나?
'●하하허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부호떡장사와 신사 (0) | 2014.10.03 |
---|---|
유명인의 유머 (0) | 2013.11.06 |
유머14가지 (0) | 2013.08.16 |
유머(성인 피서용) (0) | 2013.08.14 |
웃기는 야그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