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허허●

형 제 도 둑 과 젖소

형광등이 2011. 7. 9. 14:55

형 제 도 둑

어느 날, 형제 도둑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도둑질하러 들어갔다.

동생은 들어가자마자 가져간 자루에다 돈 될 만한 물건들을 열심히 챙겼다.

형은 잠옷 차림으로 있는 여자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야, 기왕이면 재미도 좀 보고 가자.”

동생이 형에게 말했다.

“형아, 쓸데없는 소리 말고 물건들 챙겨서 빨리 튀자!”

그러자 여자가 동생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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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인마! 너는 니 할일이나 해!”

 

 

 

 

 

넌 엄니한데 디져쓰~

 

호기심 많은 개구장이..
그 비싼 엄마 전용 소모품을..
이렇게 사정없이 못쓰게 맹글다니..
엄마 오면..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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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도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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