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제 도 둑
어느 날, 형제 도둑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도둑질하러 들어갔다.
동생은 들어가자마자 가져간 자루에다 돈 될 만한 물건들을 열심히 챙겼다.
형은 잠옷 차림으로 있는 여자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야, 기왕이면 재미도 좀 보고 가자.”
동생이 형에게 말했다.
“형아, 쓸데없는 소리 말고 물건들 챙겨서 빨리 튀자!”
그러자 여자가 동생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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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들어가자마자 가져간 자루에다 돈 될 만한 물건들을 열심히 챙겼다.
형은 잠옷 차림으로 있는 여자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야, 기왕이면 재미도 좀 보고 가자.”
동생이 형에게 말했다.
“형아, 쓸데없는 소리 말고 물건들 챙겨서 빨리 튀자!”
그러자 여자가 동생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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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인마! 너는 니 할일이나 해!”
“야, 인마! 너는 니 할일이나 해!”
넌 엄니한데 디져쓰~
호기심 많은 개구장이..
그 비싼 엄마 전용 소모품을..
이렇게 사정없이 못쓰게 맹글다니..
엄마 오면..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껴..ㅎㅎㅎ
그 비싼 엄마 전용 소모품을..
이렇게 사정없이 못쓰게 맹글다니..
엄마 오면..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껴..ㅎㅎㅎ

웃겨도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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