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하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형광등이 2009. 1. 1. 22:21

 

 

    오해와 편견으로 다가서지 못한 서로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로 새로운 서로가 되어 손을 잡아야겠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이 순간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누군가가 내가알지 못하는 그 어디에서 나보다 추운 모습으로 겨울을 나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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