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5.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
☞ 울산서 기상사진전 ‘아름다운 쌍무지개’
 ★...울산기상대가 25일 롯데백화점에서 기상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은 쌍무지개로, 공기 중의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굴절되어 나타나는 일곱 빛깔의 원호. 비가 오거나 그친 뒤에 태양의 반대쪽에서 나타난다. (연합뉴스)
 ★...‘무시무시한 국지성호우’ - 기상현상의 하나인 국지성호우 현장을 찍은 것이다. 대구 우방랜드에서 경산방향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순간을 포착한 이 사진은 2007년 8월 21일 오후 7시 당시 대구에는 구름이 다소 낀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남동쪽에 위치한 경산지역에는 시간당 56mm의 국지성호우가 내리고 있었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 비슬산은 지금…
 ★...내일부터 열리는 참꽃축제를 앞두고 25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정상부근 99만여㎡의 참꽃 군락지에 참꽃이 만개해 분홍빛 꽃 물결을 이루며 천상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5월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참꽃축제에는 산신제, 시낭송회, 모형항공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채근기자 ▒▒☞[출처]매일신문 |
☞ 금낭화
 ★...24일 국내 최대 금낭화 자생군락지인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내 7ha의 산자락에 금낭화 수백만그루가 활짝펴, 이곳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김용광기자 ▒▒☞[출처]전라일보 |
☞ 불꽃튀는 한 판
 ★...24일 오후 의령군 의령천 둔치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의령전국소싸움대회에서 특갑종(무제한급)에 출전한 싸움소들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겨루고 있다. /김승권기자 ▒▒☞[출처]경남신문 |
☞ 이봉구 할아버지의 ‘흙 고르기’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인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 들녘에서 올해 80살인 이봉구 할아버지가 고추를 심으려고 삽으로 밭을 고르고 있다. 14살 때부터 시작한 농삿일이 항상 즐겁다는 이 할아버지는 “고추로 시작한 농사는 고구마, 무, 땅콩, 옥수수, 벼 차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제/김봉규 기자 ▒▒☞[출처]한겨레 |
☞ '아직도 직할시 표기?'
 ★...대구가 지난 1995년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바뀌었지만 대구 한 단체의 사무실 안내판은 여전히 직할시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출처]매일신문 |
☞ 성범죄자에 채워지는 전자발찌 공개
 ★...성 범죄자의 발목에 채워져 위치를 법무부 관제센터에서 확인하게 되는 전자발찌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성 범죄자에게 채워진 발찌와 휴대용 추적장치의 거리가 5m이상 떨어지면 관제센터에 경고신호가 전달된다.【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 적십자회비 좀
 ★...적십자 회비 납부가 전체 세대수 대비 20%정도에 못미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24일 대전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3차 배송된 적십자회비 납부 고지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빈운용 기자> ▒▒☞[출처]대전일보 |
☞ 숭례문 가림막 새 단장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의 복원 공사 현장 가림막이 24일 화재 이전 숭례문의 대형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최흥수기자 ▒▒☞[출처]한국일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