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
'◇바라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내 / 나훈아 (0) | 2007.08.02 |
---|---|
우중의 여인(경움악) (0) | 2007.07.24 |
갈색 추억 / 한혜진 (0) | 2007.07.05 |
배호-맺지못할.... (0) | 2007.07.03 |
하모니카연주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