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허허●

밤이면 밤마다 운전연습

형광등이 2006. 12. 20. 14:19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 붕-"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2-3-4-5-빽!"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 .. . . . . 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라고 말한다니까!" 어허!! 이상하네. 울마누라는 여보~~만땅이야 고만채워 하는데.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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