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 김구 선생 대한민국 화폐에는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그는 물론 어떤 독립운동가의 사진도 실려있지 않다.
서거한 김구 선생의 사진
1931년 안창호 선생이 한인애국단에 입단할 때 쓴 선언문과 함께 찍은
사진(왼쪽) 오른쪽은 선언문,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모습
올해 대선일인 12월19일로부터 정확히
80년 전인
1932년
12월19일 일본의 처형장에서 벌어진
일. 일제는 윤봉길 의사의 눈과
이마를 헝겊으로 가린 뒤 10m 거리에서 딱 한 발의
총알로 이마 정중앙을 명중시켜 핏자국으로 일장기 모양을 만들었다.(한겨레신문, 2012.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