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교훈○
내 어머니 내아버지
형광등이
2012. 5. 12. 17:51
내어머니 내아버지
쉼터고운님 여러분 부모님들 모시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살아 게실때 효도해 드리고
항상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 드리세요.
돌아가신 담에 못해드린것 무쟈게 후헤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