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기사★

08.04.18.꽃축젱와 예슬이 가는길

형광등이 2008. 4. 19. 14:39
 
2008.04.18.

☞ 꽃잔디길! 사뿐히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내가 사는 우리 아파트 꽃잔디길입니다. 걸어보고 싶은분은 언제라도 오세요. 초대합니다. ⓒ 조정숙 ▒▒☞[출처]오마이뉴스

★...누가 자기의 돈을 남에게 맡기겠는가?
그러나 자기의 시간과 생명을 남에게 맡기고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많다.
우리는 한 푼 돈에는 인색하면서도 시간과 생명을 한없이 낭비하고 돌아보지 않는다.
돈에 인색한 만큼 시간과 자기 생명에 대하여 인색하다면,
그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며 칭찬할 만한 일이다. <몽테뉴>
 
☞ 10원짜리 동전 11만개로 만든 대형 태극기 벽화


★...17일 오전 김덕은(오른쪽) 한국기록원 원장이 한 학생과 함께 서울 방화동 공항고등학교 체육관에 전시된 김정군씨의 태극기 동전벽화의 크기를 측정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번달까지 10원짜리 동전 110만개를 사용해 가로 6미터, 세로 4미터(넓이 24제곱미터)의 태극기 벽화를 제작했다. 김씨의 기록은 2006년 3월 미국에서 세워진 세계최대 동전벽화 기록인 넓이 19.46제곱미터를 갈아치울 예정이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김정군씨가 17일 오전 서울 방화동 공항고등학교 체육관에 전시된 자신의 태극기 동전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 장관이룬 벚꽃 길


★...17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한 도로가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춘천=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벚꽃터널서 추억 만드세요”


★...인천 연수구 청학사거리 옆 시대어린이공원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까지 약 3km에 이르는 도로 양쪽에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활짝 피었다. 사진 제공 김영국 씨 ▒▒☞[출처]동아일보
 
☞ ‘꽃비’ 맞으며 산책


★...봄비가 내린 16일 부산 남구 부경대 대연캠퍼스 앞뜰에 조성된 유채밭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마음도 노랗게 물들겠네


★...16일 비슬산 가는 길목인 달성군 유가면 상리 일대 2만㎡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유채꽃밭은 유가면사무소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대구 달성군 제공] ▒▒☞[출처]중앙일보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다채로운 행사…18일에서 22일까지


★...경남 창녕군이 주최하는 ‘제3회 낙동강 유채축제’가 18일에서 22일까지 5일간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축제에 앞선 사전 행사는 18일 남지 신대교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과 낙동강 용왕대제 등이 마련됐다.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19일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유채가요제 등의 행사도 마련됐고 현숙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
▒▒☞[출처]경향신문

☞ 유채꽃 세상에 푹빠져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 축제인 제3회 낙동강 유채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가 온통 유채세상으로 변한 가운데 원두막에서 유채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한가롭다.(창녕=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한국경제
 
☞ 한라산 등정 기념메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남한 최고봉이자 국내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라산 등정을 영원히 기념할 수 있도록 4종의 기념메달을 만들고 등정자의 이름과 등정일자를 새겨 개당 5천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서울시, '걷고싶은 다리' 조성


★...서울시는 326억원을 들여 시내 26개 한강 다리 가운데 한강, 잠실, 한남, 동작, 양화, 마포대교와 광진교 등 7개 다리의 보도를 확장해 버스정류장과 엘리베이터, 카페형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착공,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걷고싶은 다리'로 조성되는 광진교(위) 및 전망대 조감도.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안타까운 협조문


★...故 우예슬양 영결식이 진행된 1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 입구에 붙은 차량 협조문이 보는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