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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19일 서울의 신광초등학교 운동장의 목련이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꽃을 활짝 피웠다. 이 곳은 서울 지역에서 가장 먼저 목련이 피는 곳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남쪽 지방에서 시작한 꽃 소식이 북쪽으로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어느덧 봄의 한가운데에 있음을 실감케 한다. ▒▒☞[출처]한국일보 |
☞ 매화꽃 꿀 따먹는 동박새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 매화가 만개하자 동박새가 매화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동박새는 꽃을 옮겨 다니며 꿀을 먹기 때문에 꽃의 수분(수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한다. [이충우 기자] ▒▒☞[출처]매일경제 |
☞ 벌써 한여름
 ★...3월 중순답지 않은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인 18일 20대 커플이 얇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서울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허문찬 기자 ▒▒☞[출처]한국경제 |
☞ 청계천 산수유 `활짝`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8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시내 청계천변에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다./김영우 기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한때 18℃에 달하는 등 따뜻한 기온을 보인 18일 한 시민이 산수유가 핀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출처]한국경제 |
☞ 완연한 봄 날씨 서울도 개나리 활짝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 심어진 개나리가 활짝 꽃망울을 열고 꽃의 계절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출처]매일경제 |
☞ 봄비..개나리 '활짝'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도로변에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봄비 맞는 개나리=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도로변에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 활짝 핀 속리산 복수초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속리산 토종 야생화인 복수초가 예년보다 1주일 가량 일찍 수줍은 꽃망울을 터트렸다 ▒▒☞[출처]동아일보 |
☞ 하얀 속살 드러낸 배꽃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나주배 재배농가에서 아낙네들이 새하얀 꽃망울을 드러낸 배꽃에 꽃가루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향기나는 호접란에 농가 소득 향상 향기 솔솔 충북농기원 국내 최초 개발… 전문생산단지 조성 박차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향기나는 호접란 개발에 성공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 윤종선 박사(49)는 지난 2003년부터 호접란의 일종인 ‘도리테놉시스’ 모본에 나도풍란을 인공교배하는 방식을 연구 5년만에 향기나는 호접란을 개발했다는 것. 꽃이 크고 나비모양인 호접란은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아름답지만 대부분 꽃에 향기가 없다. ▒▒☞[출처]대전일보 |
☞ 지리산 고산습지에 서식하는 까막딱따구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작년 한해동안 지리산 고산습지인 `왕등재습지'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까막딱따구리 등 348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왕등재습지는 지리산 해발 967~970m에 위치한 고산습지로 길이 110mㆍ폭 2~32m, 면적 2천170㎡에 달하는 이탄(泥炭)습지다. 빗물과 2개의 유로에서 유입되는 인근 지하수를 수원(水源)으로 습지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사 결과 습지에는 뻐꾹나리, 창포 등 58종의 식물과 멧돼지를 포함한 13종의 포유류, 새매 등 72종의 조류, 저서형 대형 무척추동물 39종, 물먼지말류 등 담수조류 158종 등 모두 348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은 왕등재습지에 서식하는 까막딱따구리./연합 ▒▒☞[출처]경남신문 |
☞ 재갈매기 한강으로 날갯짓 작년보다 50% 증가, 서식공간 확장 여파
 ★...다른지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재갈매기의 군무모습. 매년 한강을 찾는 재갈매기지만 올해들어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한강의 하상이 높아지면서 개펄이 발달하고 사구가 넓게 형성돼 서식공간이 늘어난 탓이다.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윤순영)는 18일 매년 6만마리 정도이던 재갈매기의 개체수가 올해는 10만여마리 이상으로 관찰돼 50%이상 많아졌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
☞ 철원서 6회 연속 쌍둥이 송아지 낳아 '화제'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신종군(41) 씨가 최근 6번째로 얻은 쌍둥이 암송아지를 보살피고 있다. 신 씨가 2000년 귀향하면서 구입한 이 한우는 2002년 첫 쌍둥이 송아지를 낳기 시작해 올해까지 무려 6쌍의 송아지를 출산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 암컷 쟁탈전
 ★...두꺼비 수컷들이 황소개구리를 집단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17일 진천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얼눅무늬를 지니면서 밑에 깔린 것이 황소개구리다. / 노승혁 ▒▒☞[출처]중부매일 |
☞ 뻘판 씻어내는 아낙의 손길
 ★...바닷가에도 봄이 왔습니다. 해안 어촌 아낙네의 일손도 이때쯤이면 바빠집니다. 썰물이 빠져나가기 바쁘게 자신의 키보다 더 큰 뻘판을 타고 수십 리 진흙밭 벌판을 내달립니다. 조개, 바지락 채집은 여인네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중노동입니다. 하지만 일을 끝내고 뻘판을 씻어내며 내일을 준비하는 아낙의 손질에는 웃음이 묻어납니다. 동료들과 봄이 오는 남쪽 바다를 노래하며…. 사광회, 전창욱 作 ▒▒☞[출처]매일신문 |
☞ 생기돋는 1년 희망 농사
 ★...영동지역에서 표고버섯 농사준비가 한창이다. 19일 영동군 영동읍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전기드릴로 구멍낸 참나무 원목에 종균을 넣고 있다.<영동=육종천 기자> ▒▒☞[출처]대전일보 |
☞ 봄 들녘 소 쟁기질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농촌 들녘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한 들녘에서 농부가 소쟁기질로 밭을 갈고 있다. 채원상 기자 ▒▒☞[출처]충청투데이 |
☞ 봄의 전령 취나물 제철, 취나물 수확 한창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전남 고흥지역 농민들이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취나물을 수확 하고 있다. <연합> ▒▒☞[출처]세계일보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한반도 최남단 전남 고흥에서는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취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쌉쌀한 맛과 씹히는 감촉, 독특한 향과 맛이 특징인 취나물은 데쳐 먹거나 된장국, 제첩국에 넣어서 먹으면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제격이다. 고흥/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 내일 춘분…파릇한 젊음
 ★...봄은 젊음의 계절.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19일)을 하루 앞둔 18일 계명대 응원단원들이 새학기를 맞아 율동연습을 하며 젊음을 발산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출처]매일신문 |
☞ “꽃구경 나왔어요”
 ★...경기도 양평읍 들꽃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19일 프리뮬라 등 봄꽃을 구경하고 있다. 양평=이병주 기자 ▒▒☞[출처]국민일보 |
☞ 장맛이 손맛이죠
 ★...따뜻한 봄기운속에 18일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주민들이 된장과 간장을 만들기 위해 메주를 건져내고 있다.<신호철 기자> ▒▒☞[출처]대전일보 |
☞ 광주 봄꽃 박람회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1~30일 열흘 동안 광주시 서구 치평동 이 센터 1층 전시공간 2만여㎡에서 광주봄꽃박람회를 펼친다. 야생화·구근초·꽃꽂이·분재·허브·압화 등 갈래별로 나뉘어진 주제정원 14곳에서 싱그런 봄꽃과 희귀한 나무 수만여종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저녁 7시, 주말에는 오전 9시~저녁 9시이다. 관람료는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단체 1천원이다. (062)611-2125. 안관옥 기자 ▒▒☞[출처]한겨레 |
☞ 꼭 투표하세요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1일부터 25일까지 부재자 신고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18일 충남도선관위 입구에 설치됐다. 부재자 투표는 내달 3-4일 실시된다. <빈운용 기자> ▒▒☞[출처]대전일보 |
☞ 레이싱모델과 함께 드라이브 하실래요?
 ★...자동차전문 채널인 카티비(www.car-tv.tv)에서 방영하는 ‘미녀들의 드라이브’(미드)가 화제다. 레이싱모델들이 직접 차를 몰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이지만 딱딱한 전문가 시승기보다 전문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볼거리도 풍부하고 자동차 지식까지 쉽게 전달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드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는 진행자는 레이싱모델 지수(25세). 시원시원한 외모에 말 솜씨도 뛰어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미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지수에게 물어봤다. ▒▒☞[출처]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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